비방을 들어도 쉽게 노여워하지 않고, 칭찬을 들어도 쉽게 들뜨지 않으며, 남의 악한 말에는 동조하지 않고 남의 선한 말에는 기쁘게 함께하는 태도를 《명심보감》 정기편 구절로 읽습니다. 강절 소선생의 말과 시를 통해 마음을 흔드는 말, 남을 평가하는 말, 선한 사람과 선한 일을 대하는 수양의 자세를 원문·독음·직역·의역·어휘 풀이와 함께 현대적으로 해설합니다.

이 구절은 《명심보감》 정기편에 실린 강절 소선생, 곧 북송의 학자 소옹의 말로 전해집니다. 여러 《명심보감》 정기편 자료에서도 이 구절은 “남의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않고, 칭찬을 들어도 기뻐하지 않으며, 남의 악한 말에는 동조하지 않고, 남의 선한 말에는 기꺼이 함께하고 기뻐하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 문장의 핵심은 마음의 중심입니다. 비방 한마디에 무너지고, 칭찬 한마디에 들뜨며, 남의 악담에는 쉽게 맞장구치고, 남의 선행에는 시큰둥해지는 마음을 경계합니다. 정기편이라는 이름처럼, 결국 이 구절은 남을 평가하기 전에 내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는 공부를 말합니다.
1. 왜 이 구절을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가
🙂 이 구절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악한 말보다 선한 말을 가까이하는 마음의 훈련을 보여 줍니다.
사람은 말에 흔들립니다. 누가 나를 헐뜯었다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금세 불편해지고, 누가 나를 칭찬했다는 말을 들으면 괜히 기분이 올라갑니다. 또 누군가 남의 잘못을 이야기하면 나도 모르게 맞장구치고, 남의 좋은 일을 들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합니다.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바깥의 말에 끌려갑니다.
이 구절은 그 흐름을 거꾸로 돌리라고 말합니다. 나를 비방하는 말을 들어도 곧바로 분노하지 말고, 나를 칭찬하는 말을 들어도 곧바로 들뜨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남의 악한 일을 들었을 때는 맞장구치지 말고, 남의 선한 일을 들었을 때는 다가가 함께 기뻐하라고 합니다.
오늘날 이 구절은 특히 현실적입니다. 우리는 매일 댓글, 뉴스, SNS, 직장 이야기, 가족의 말, 주변의 평가 속에서 삽니다. 칭찬과 비난이 빠르게 오가고, 남의 단점은 쉽게 퍼지며,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큰 관심을 받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말이 아니라, 말을 대하는 기준입니다. 이 구절은 바로 그 기준을 제시합니다.
2. 원문과 독음
📖 원문은 앞부분에서 말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말하고, 뒷부분에서 선을 즐기는 시구로 뜻을 확장합니다.
원문
康節邵先生曰,
聞人之謗未嘗怒, 聞人之譽未嘗喜, 聞人言人之惡未嘗和, 聞人言人之善, 則就而和之, 又從而喜之.
故其詩曰,
樂見善人, 樂聞善事, 樂道善言, 樂行善意, 聞人之惡如負芒刺, 聞人之善如佩蘭蕙.
독음
강절소선생왈,
문인지방미상노, 문인지예미상희, 문인언인지악미상화, 문인언인지선, 즉취이화지, 우종이희지.
고기시왈,
낙견선인, 낙문선사, 낙도선언, 낙행선의, 문인지악여부망자, 문인지선여패란혜.
자료에 따라 일부 글자와 구절 표기가 조금 다릅니다. 예컨대 어떤 자료는 “聞人之惡”으로 간략히 전하고, 어떤 자료는 사용자가 제시한 것처럼 “聞人言人之惡”으로 풀어 전합니다. 또 마지막 시구도 “聞人之惡如負芒” 또는 “如負芒刺”처럼 전합니다. 핵심 의미는 같습니다. 남의 악한 말에는 동조하지 말고, 남의 선한 말에는 기쁘게 함께하라는 것입니다.
3. 직역과 의역
📝 직역은 문장의 수양 기준을 그대로 보여 주고, 의역은 오늘의 말과 관계 속에서 의미를 풀어 줍니다.
📌 직역과 의역 비교
| 구분 | 내용 |
| 직역 | 강절 소선생이 말하였다. 남의 비방을 들어도 일찍이 성낸 적이 없고, 남의 칭찬을 들어도 일찍이 기뻐한 적이 없으며, 남이 다른 사람의 악을 말하는 것을 들어도 일찍이 맞장구친 적이 없다. 남이 다른 사람의 선을 말하는 것을 들으면 곧 나아가 화합하고, 또 따라서 기뻐한다. 그러므로 그의 시에 말하였다. 선한 사람 보기를 즐기고, 선한 일 듣기를 즐기고, 선한 말 말하기를 즐기고, 선한 뜻 행하기를 즐긴다. 남의 악을 듣는 것은 까끄라기와 가시를 짊어진 것 같고, 남의 선을 듣는 것은 난초와 혜초를 몸에 찬 것 같다. |
| 의역 | 나를 헐뜯는 말을 들어도 바로 화내지 않고, 나를 칭찬하는 말을 들어도 쉽게 들뜨지 않는다. 남의 나쁜 점을 이야기하는 말에는 함부로 동조하지 않고, 남의 좋은 점과 선한 일을 들으면 가까이 다가가 함께 기뻐한다. 선한 사람과 선한 일, 선한 말과 선한 뜻을 즐기며, 남의 악을 듣는 일은 몸에 가시를 지닌 듯 불편하게 여기고, 남의 선을 듣는 일은 향기로운 난초를 지닌 듯 기쁘게 여긴다. |
이 구절에서 눈에 띄는 것은 비방과 칭찬을 모두 경계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사람은 비방만 나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전은 칭찬도 마음을 흔드는 말로 봅니다. 비방을 들으면 분노가 생기고, 칭찬을 들으면 교만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남의 악한 말에 맞장구치지 않는 태도입니다. 남의 흉을 함께 보는 일은 묘한 친밀감을 줍니다. 같은 사람을 비판하면서 서로 가까워진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그것을 경계합니다. 남의 악을 들으면 가시를 진 듯 불편하게 여기고, 남의 선을 들으면 향기로운 난초를 찬 듯 기뻐하라고 합니다.
4. 어휘 풀이
🔎 핵심 어휘를 짚어 보면, 이 구절이 말의 내용보다 말에 반응하는 마음가짐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어휘 풀이 표
| 한자 | 음 | 뜻 | 문장 안에서의 기능 |
| 康節 | 강절 | 소옹의 시호 | 인물을 높여 부르는 말 |
| 邵先生 | 소선생 | 소옹 선생 | 말의 주체 |
| 聞 | 문 | 듣다 | 외부의 말을 접하는 행위 |
| 人 | 인 | 사람, 남 | 말하는 사람 또는 대상 |
| 謗 | 방 | 비방하다, 헐뜯다 | 마음을 흔드는 부정적 평가 |
| 未嘗 | 미상 | 일찍이 ~한 적이 없다 | 흔들리지 않는 태도 강조 |
| 怒 | 노 | 성내다 | 비방에 대한 즉각적 분노 |
| 譽 | 예 | 칭찬하다, 기리다 | 마음을 들뜨게 하는 긍정적 평가 |
| 喜 | 희 | 기뻐하다 | 칭찬에 대한 들뜸 |
| 惡 | 악 | 악함, 나쁜 일 | 남의 허물과 잘못 |
| 和 | 화 | 화답하다, 맞장구치다 | 남의 악담에 동조하는 행위 |
| 善 | 선 | 착함, 좋은 일 | 가까이하고 기뻐할 대상 |
| 就 | 취 | 나아가다, 가까이하다 | 선한 말에 적극적으로 다가감 |
| 從 | 종 | 따르다 | 선한 방향에 함께함 |
| 樂 | 낙 | 즐기다 | 선을 기쁘게 가까이하는 태도 |
| 芒刺 | 망자 | 까끄라기와 가시 | 불편하고 찌르는 느낌의 비유 |
| 蘭蕙 | 난혜 | 난초와 혜초 | 향기로운 풀, 선함의 비유 |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未嘗입니다. “아직 ~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일찍이 ~한 적이 없다”는 뜻으로, 지속적인 마음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한두 번 참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평소 수양이 깊어서 비방과 칭찬에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또 和도 중요합니다. 和는 본래 조화롭게 한다는 좋은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남의 악한 말을 듣고 거기에 맞장구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누군가 남의 흉을 볼 때, “맞아, 그 사람 원래 그래” 하고 말을 보태는 순간 우리는 악한 말의 흐름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구절은 바로 그 순간을 경계합니다.
5. 문장 구조 분석
🧩 이 구절은 비방·칭찬·악담·선담을 차례로 놓고, 각각에 대한 바른 반응을 제시합니다.
📌 문장 구조 분석 표
| 구간 | 구조 | 설명 |
| 康節邵先生曰 | 인용 도입 | 강절 소선생의 말임을 밝힘 |
| 聞人之謗未嘗怒 | 부정적 평가 + 무분노 |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않음 |
| 聞人之譽未嘗喜 | 긍정적 평가 + 무집착 | 칭찬을 들어도 들뜨지 않음 |
| 聞人言人之惡未嘗和 | 남의 악담 + 비동조 | 남의 악한 말에 맞장구치지 않음 |
| 聞人言人之善則就而和之 | 남의 선담 + 동조 | 선한 말에는 나아가 함께함 |
| 又從而喜之 | 선에 대한 기쁨 | 선한 말과 일을 따라 기뻐함 |
| 樂見善人 이하 | 시적 확장 | 선을 즐기고 악을 불편히 여기는 마음을 비유로 표현 |
이 문장의 구조는 네 가지 반응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나를 향한 비방에는 성내지 않습니다. 둘째, 나를 향한 칭찬에는 들뜨지 않습니다. 셋째, 남을 향한 악담에는 동조하지 않습니다. 넷째, 남을 향한 선한 말에는 함께하고 기뻐합니다.
📌 핵심 구조 요약
| 들은 말 | 흔한 반응 | 이 구절의 기준 |
| 나에 대한 비방 | 분노함 | 성내지 않음 |
| 나에 대한 칭찬 | 들뜸 | 기뻐 날뛰지 않음 |
| 남의 악한 이야기 | 맞장구침 | 동조하지 않음 |
| 남의 선한 이야기 | 시큰둥함 | 가까이하고 함께 기뻐함 |
이 구절은 감정을 없애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이 흔들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흔들림에 곧장 끌려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성내는 마음, 들뜨는 마음, 흉보는 말에 끼고 싶은 마음, 남의 좋은 일을 시기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방향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6. 작품 속 장면으로 읽는 이 구절
🎬 작품 속 인물들의 말과 반응을 보면, 이 구절은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사람의 품격을 가르는 마음의 기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6-1) 드라마 《미생》 -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일을 계속하는 태도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는 회사 안에서 끊임없이 평가를 받습니다. 부족하다는 말도 듣고, 인정받는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그래의 성장은 남의 평가에만 매달려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는 비난을 들으면 무너지는 대신 배울 것을 찾고, 칭찬을 들으면 들뜨기보다 다음 일을 준비합니다.
이 장면을 “聞人之謗未嘗怒, 聞人之譽未嘗喜”와 연결하면, 마음의 중심이 보입니다.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않는다는 것은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칭찬을 들어도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은 감사할 줄 모른다는 뜻도 아닙니다. 핵심은 남의 말이 내 전체를 흔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의 지적이 내 인격 전체를 부정하는 말처럼 느껴질 때가 있고, 누군가의 칭찬이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듯한 착각을 줄 때가 있습니다. 이 구절은 그 두 감정 모두를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비방에 무너지지 않고, 칭찬에 취하지 않는 태도. 이것이 정기편의 마음공부입니다.
6-2)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남의 악에 맞장구칠 때 생기는 위험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권력과 침묵, 동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엄석대 한 사람의 권력만이 아닙니다. 그 권력을 가능하게 하는 주변 아이들의 침묵과 맞장구도 중요합니다.
이 작품을 “聞人言人之惡未嘗和”와 연결하면, 악은 혼자 커지지 않는다는 점이 보입니다. 누군가의 나쁜 말에 사람들이 동조하고, 누군가의 부당한 행동에 사람들이 침묵하거나 웃어넘기면, 그 악은 힘을 얻습니다. 맞장구는 작아 보이지만, 분위기를 만듭니다.
이 구절은 바로 그 작은 동조를 경계합니다. 남의 악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더 자극적인 말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멈추는 것.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함께 비난하지 않는 것. 이것은 약한 태도가 아니라 마음을 지키는 태도입니다.
6-3) 영화 《변호인》 - 선한 일을 듣고 기꺼이 함께하는 마음
영화 《변호인》은 한 인물이 타인의 고통과 부당함을 외면하지 않고 점차 행동하는 사람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자기 삶과 생계가 더 중요했던 인물이, 억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국 그 선한 방향에 함께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聞人言人之善, 則就而和之, 又從而喜之”와 잘 맞습니다. 선한 일을 듣고도 아무 반응 없이 지나칠 수 있습니다. 남의 용기를 듣고도 “나는 상관없다”고 물러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선한 말을 들으면 나아가 함께하고, 또 따라서 기뻐하라고 합니다.
선을 기뻐하는 마음은 세상을 조금 다르게 만듭니다. 남의 선행을 질투하거나 의심하기보다, 그것을 기꺼이 인정하고 함께 기뻐하는 태도는 공동체의 품격을 높입니다. 선한 사람을 보면 불편해하는 마음이 아니라, 향기로운 난초를 찬 듯 기뻐하는 마음. 이 구절이 마지막 시구에서 말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7. 오늘의 삶에서 다시 읽는 의미
🏡 오늘의 삶에서 이 구절은 댓글, 소문, 직장 평가, 가족의 말 속에서 내 마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묻습니다.
현대사회는 말이 너무 빠르게 퍼지는 시대입니다. 누가 누구를 비판했다는 말, 누가 칭찬받았다는 말, 누가 잘못했다는 말, 누가 좋은 일을 했다는 말이 끊임없이 오갑니다. 문제는 그 말들이 우리의 마음을 가만두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쉽게 분노하고, 쉽게 들뜨고, 쉽게 흉보며, 쉽게 시기합니다.
이 구절은 네 가지 기준을 줍니다.
첫째, 비방을 들었을 때 즉시 분노하지 말 것입니다. 비방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 아주 작은 고칠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면, 내 마음 전체를 내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화내기 전에 한 번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칭찬을 들었을 때 쉽게 교만해지지 말 것입니다. 칭찬은 감사히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찬에 취하면 다음 성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칭찬은 내가 완성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한 장면일 뿐입니다.
셋째, 남의 악한 이야기에는 함부로 맞장구치지 말 것입니다. 누군가의 허물을 이야기하는 자리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은 말도 있고, 필요한 비판이 아니라 단순한 험담일 때도 많습니다. 그 자리에 말을 보태면 나도 그 말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넷째, 남의 선한 이야기에는 기꺼이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누군가 좋은 일을 했다는 말을 들으면 “뭐 그 정도 가지고”라고 깎아내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선을 깎아내리는 사회에서는 좋은 일이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선한 사람을 보고 기뻐하고, 선한 일을 듣고 기뻐하고, 선한 말을 나누고, 선한 뜻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이 구절은 결국 마음의 취향을 바꾸라는 말입니다. 악한 말에는 불편함을 느끼고, 선한 말에는 기쁨을 느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관계의 공기는 달라집니다.
8. 같이 읽으면 좋은 글 또는 도서 추천
📘 이 구절은 《명심보감》 정기편, 《논어》의 자기 성찰 구절, 그리고 말과 평판을 다룬 현대 작품과 함께 읽으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도서 및 작품 표
| 제목-저자(출판사) | 추천 이유 |
| 《명심보감》-추적 엮음, 김원중 옮김(글항아리) | 정기편 전체 흐름 속에서 자기 수양과 말의 태도를 이어 읽기 좋습니다. |
| 《논어》-공자, 김원중 옮김(글항아리) | 군자와 소인의 차이, 말과 태도, 자기 성찰의 기준을 함께 이해하기 좋습니다. |
| 《대학·중용》-주희 집주, 김미영 옮김(홍익출판사 등) |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는 수양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 악한 분위기에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문제가 어떻게 공동체를 바꾸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
| 드라마 《미생》-윤태호 원작 | 평가와 비판 속에서도 자기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를 읽기 좋습니다. |
이 구절은 정기편① “見人之善而尋己之善, 見人之惡而尋己之惡”과도 잘 이어집니다.
정기편①이 남의 선악을 보고 나를 돌아보라는 원칙이라면,
정기편③은 남의 말과 평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명심보감 정기편① 해설] 남의 선악을 내 마음의 거울로 삼는 법 - 원문과 현대적 의미를 쉽게
남의 선한 모습을 보았을 때는 내 안의 선함을 찾고, 남의 악한 모습을 보았을 때는 내 안의 악함을 돌아보라는 《명심보감》 정기편 첫 구절을 읽습니다. 이 구절은 타인을 평가하는 데 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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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 reviewed by Old-Newbie | AI-assisted with ChatGPT & Google Gemini | Images created with Canva &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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