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쉬운 고전 해설/명심보감

[명심보감 정기편⑦ 해설] 젊을 때 색욕, 장년의 다툼, 노년의 탐욕을 경계하는 이유 - 원문과 현대적 의미를 쉽게 풀어 읽기

by PENCILGON 2026. 4. 28.

군자에게는 세 가지 경계할 일이 있다는 《명심보감》 정기편 구절을 읽습니다.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 及其老也, 血氣旣衰, 戒之在得”은 젊을 때·장년일 때·늙었을 때 각각 조심해야 할 마음의 방향을 말하며, 오늘의 삶에서는 욕망·분노·탐욕을 다스리는 생애 단계별 자기 수양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명심보감 정기편⑦ 해설

이 구절은 《명심보감》 정기편에 실린 공자의 말로, 원전은 《논어》 〈계씨〉입니다. 《논어》 원문은 “군자에게는 세 가지 경계가 있으니, 젊을 때는 혈기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므로 색을 경계하고, 장년에는 혈기가 바야흐로 강하므로 다툼을 경계하며, 늙어서는 혈기가 이미 쇠하였으므로 얻으려는 마음을 경계한다”는 뜻입니다. 여러 《명심보감》 정기편 자료도 이 구절을 같은 흐름으로 풀이합니다.

이 문장의 핵심은 사람의 욕망이 나이에 따라 모양을 바꾼다는 데 있습니다. 젊을 때는 감각과 충동이 앞서기 쉽고, 장년에는 힘과 자존심이 강해져 다툼으로 흐르기 쉬우며, 노년에는 부족해지는 기운을 보상하듯 재물과 이익, 인정과 소유에 집착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특정 나이를 비난하는 말이 아니라, 인생의 각 시기마다 조심해야 할 마음의 병을 짚어 주는 문장입니다.


1. 왜 이 구절을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가

🙂 이 구절은 사람의 욕망과 감정이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삶의 시기마다 다른 경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저절로 성숙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젊을 때는 젊은 대로 흔들리고, 장년에는 장년의 힘과 자존심 때문에 흔들리며, 늙어서는 늙음이 가져오는 불안과 결핍 때문에 또 다른 방식으로 흔들립니다. 그러므로 수양은 한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생 다른 모습으로 필요합니다.

이 구절에서 공자는 군자에게 세 가지 경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젊을 때는 , 장년에는 , 노년에는 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色은 단순히 아름다운 빛깔이 아니라 정욕과 감각적 욕망을 뜻합니다. 鬪는 싸움과 다툼, 경쟁심과 충돌을 뜻합니다. 得은 얻음, 특히 이익과 소유를 탐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주희의 《논어집주》 계씨편 해설에서도 “得은 탐득貪得”이라고 풀이하여, 노년의 경계가 단순한 얻음이 아니라 탐하여 얻으려는 마음임을 설명합니다.

오늘의 삶에서도 이 구절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청년기에는 감정과 욕망의 방향을 잡는 일이 중요합니다. 장년기에는 능력과 지위가 생기면서 남과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노년기에는 이미 가진 것을 지키고 더 얻으려는 마음이 지나쳐 주변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살펴야 합니다. 결국 이 구절은 “너는 지금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2. 원문과 독음

📖 원문은 인생을 세 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마다 혈기의 상태와 경계할 대상을 연결합니다.

원문

子曰,
君子有三戒.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
及其老也, 血氣旣衰, 戒之在得.

독음

자왈,
군자유삼계.
소지시, 혈기미정, 계지재색.
급기장야, 혈기방강, 계지재투.
급기로야, 혈기기쇠, 계지재득.

 

이 구절은 《논어》 〈계씨〉에 “孔子曰: 君子有三戒...”로 보이며, 《명심보감》 정기편에도 같은 취지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부 자료에서는 鬪를 鬭로 적기도 하지만 뜻은 싸움, 다툼으로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少·壯·老”의 구분을 오늘날의 정확한 나이표로만 읽지 않는 것입니다. 옛 주석과 현대 해설에서는 少를 젊은 시절, 壯을 장성하여 기운이 강한 시기, 老를 기운이 쇠한 시기로 풀이합니다. 다만 오늘날의 생애 주기와 평균수명은 고대와 다르므로, 이 구절은 “몇 살에는 반드시 무엇을 경계하라”가 아니라 삶의 단계마다 욕망의 모양이 달라진다는 뜻으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3. 직역과 의역

📝 직역은 세 단계의 구조를 보여 주고, 의역은 현대인의 삶에 맞게 의미를 풀어 줍니다.

 

📌 직역과 의역 비교

구분 내용
직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경계가 있다. 젊을 때는 혈기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므로 경계할 것이 색에 있다. 장성함에 이르러서는 혈기가 바야흐로 강하므로 경계할 것이 다툼에 있다. 늙음에 이르러서는 혈기가 이미 쇠하였으므로 경계할 것이 얻음에 있다.
의역 사람은 삶의 시기마다 조심해야 할 마음이 다르다. 젊을 때는 감각적 욕망과 충동을 조심해야 하고, 힘과 자신감이 왕성한 장년에는 다툼과 경쟁심을 조심해야 하며, 늙어서는 더 얻고 붙잡으려는 탐욕을 조심해야 한다.

이 구절을 오늘의 말로 바꾸면, 젊을 때는 충동의 방향, 장년에는 힘의 사용, 노년에는 소유와 집착을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젊은 사람에게 욕망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장년에게 힘과 자신감이 있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노년이 되어 안정과 소유를 바라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나를 끌고 갈 때입니다.

공자의 말은 욕망 자체를 모두 없애라는 뜻이 아닙니다. 욕망에 끌려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논어집주》에서는 때마다 경계할 줄 알고 이치로 혈기를 이기면 혈기의 부림을 받지 않는다고 풀이합니다. 즉 이 구절의 핵심은 혈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혈기의 움직임을 이성적 성찰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4. 어휘 풀이

🔎 핵심 한자를 살펴보면, 이 구절은 단순한 금욕이 아니라 생애 단계별 자기 조절의 문제를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어휘 풀이 표

한자 문장 안에서의 기능
공자, 스승 말의 주체
말하다 인용의 시작
君子 군자 덕을 닦는 사람, 바른 인격을 지향하는 사람 경계해야 할 주체
三戒 삼계 세 가지 경계 이 구절의 핵심 주제
젊음, 어린 시절 혈기가 아직 안정되지 않은 시기
血氣 혈기 몸의 기운, 감정과 충동의 힘 욕망과 감정의 바탕
未定 미정 아직 안정되지 않음 젊은 시기의 불안정성
경계하다, 조심하다 수양의 핵심 행위
색욕, 정욕, 감각적 욕망 젊은 시기에 조심할 대상
~에 이르러 다음 시기로 넘어감
장성함, 힘이 왕성한 시기 혈기가 강한 장년기
方剛 방강 바야흐로 강함 기운이 한창 왕성함
다툼, 싸움 장년에 조심할 대상
늙음 혈기가 쇠한 시기
旣衰 기쇠 이미 쇠함 노년기의 몸과 기운의 상태
       
얻음, 이익, 소유 노년에 조심할 탐득의 마음

여기서 血氣는 단순히 피와 기운이라는 생리적 표현을 넘어, 사람을 움직이는 본능적 힘과 감정적 에너지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젊을 때는 혈기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욕망이 쉽게 흔들리고, 장년에는 혈기가 강하기 때문에 자존심과 경쟁심이 앞서기 쉽습니다. 노년에는 혈기가 쇠하므로 오히려 잃는 것에 대한 불안이 커져 얻고 붙잡으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도 중요합니다. 得은 그냥 얻는다는 뜻이지만, 이 문맥에서는 “탐득”, 곧 더 얻고자 탐하는 마음입니다. 노년의 탐욕은 돈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자식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 집안에서 영향력을 계속 쥐려는 마음, 자신의 공로를 끝없이 확인받고 싶은 마음도 넓은 의미의 得이 될 수 있습니다.


5. 문장 구조 분석

🧩 이 구절은 “시기 → 혈기의 상태 → 경계할 대상”이라는 구조를 세 번 반복합니다.

 

📌 문장 구조 분석 표

구간 구조 설명
君子有三戒 주제 제시 군자에게 세 가지 경계가 있음을 밝힘
少之時 생애 단계 1 젊은 시절
血氣未定 몸과 마음의 상태 혈기가 아직 안정되지 않음
戒之在色 경계 대상 색욕과 감각적 욕망을 조심함
及其壯也 생애 단계 2 장년의 시기
血氣方剛 몸과 마음의 상태 혈기가 한창 강함
戒之在鬪 경계 대상 다툼과 충돌을 조심함
及其老也 생애 단계 3 노년의 시기
血氣旣衰 몸과 마음의 상태 혈기가 이미 쇠함
戒之在得 경계 대상 얻으려는 탐욕을 조심함

이 문장의 구조는 매우 규칙적입니다. 먼저 인생의 시기를 말하고, 그 시기의 혈기 상태를 설명한 뒤, 그래서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 핵심 구조 요약

생애 단계 혈기의 상태 경계할 대상 현대적 해석
젊을 때 아직 안정되지 않음 충동, 정욕, 감각적 욕망
장년 바야흐로 강함 다툼, 자존심, 경쟁심, 권력 충돌
노년 이미 쇠함 탐욕, 소유욕, 인정 욕구, 붙잡으려는 마음

이 구절의 장점은 사람을 한 가지 기준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젊은 사람에게는 젊은 사람의 위험이 있고, 힘 있는 사람에게는 힘 있는 사람의 위험이 있으며, 늙은 사람에게는 늙은 사람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양은 모두에게 같지만, 경계해야 할 지점은 시기마다 달라집니다.


6. 작품 속 장면으로 읽는 이 구절

🎬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보면, 이 구절은 인간이 나이에 따라 어떤 욕망과 감정에 흔들리는지를 더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6-1) 《춘향전》 - 젊은 욕망이 절제와 신의로 바뀌는가

《춘향전》에는 젊은 남녀의 사랑이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이몽룡과 성춘향의 관계는 감정과 욕망에서 출발하지만, 작품의 핵심은 그 감정이 단순한 욕망에 머무르지 않고 신의와 절개, 책임의 문제로 나아간다는 데 있습니다.

이 장면은 戒之在色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色을 무조건 사랑의 부정으로만 읽으면 곤란합니다. 젊은 시절 사랑과 끌림은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입니다. 다만 고전이 경계하는 것은 상대를 인격으로 대하지 않고 욕망의 대상으로만 보는 태도입니다. 욕망이 책임을 잃을 때, 관계는 쉽게 무너집니다.

오늘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시기의 감정은 강하고 빠릅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사랑이든 욕망이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책임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현대적으로 읽은 “색을 경계하라”의 의미입니다.

6-2)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힘이 강할 때 다툼과 지배가 시작된다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권력과 다툼, 지배와 복종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보여 줍니다. 엄석대는 힘과 권위를 가진 인물입니다. 그는 그 힘을 조심스럽게 사용하기보다, 자기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누르고 통제합니다.

이 작품은 戒之在鬪를 잘 보여 줍니다. 혈기가 강한 시기는 단지 몸이 튼튼한 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힘이 생기고, 지위가 생기고, 말의 영향력이 커지는 시기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때 사람은 쉽게 부딪히고, 이기려 하고, 자기 뜻을 관철하려 합니다.

장년의 다툼은 주먹싸움만이 아닙니다. 직장에서의 권력 싸움, 가족 안의 주도권 다툼, 정치적 논쟁 속의 적대감, 온라인에서의 공격적 언어도 모두 현대적 의미의 鬪입니다. 힘이 있을 때 더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바로 이 구절의 핵심입니다.

6-3) 《세일즈맨의 죽음》 - 늙어 갈수록 더 붙잡고 싶은 이름과 성과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은 윌리 로먼이라는 인물이 성공과 인정, 가족에게 남기고 싶은 자신의 이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는 늙어가고 지쳐 가지만, 여전히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욕망을 놓지 못합니다.

이 작품은 戒之在得을 현대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노년의 得은 단지 돈을 더 얻고 싶다는 마음만이 아닙니다. 인정, 체면, 성과, 자식의 성공, 자기 인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인까지 포함합니다. 몸과 기운은 쇠하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붙잡으려 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이 노년의 탐욕을 경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늙음은 자연스럽게 내려놓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더 붙잡고 싶어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노년의 수양은 욕망이 사라졌다고 착각하는 데 있지 않고, 남아 있는 집착을 정직하게 보는 데 있습니다.


7. 오늘의 삶에서 다시 읽는 의미

🏡 오늘의 삶에서 이 구절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욕망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시기에 맞는 자기 절제를 배우라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이 구절을 읽을 때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젊은이는 색욕이 문제고, 장년은 싸움이 문제고, 노인은 탐욕이 문제다”라고 단순화하면 곤란합니다. 모든 젊은이가 색욕에 휘둘리는 것도 아니고, 모든 장년이 싸움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며, 모든 노년이 탐욕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고전의 말은 특정 세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기에 두드러지기 쉬운 위험을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젊은 시기의 은 오늘날 감각적 충동, 관계의 무책임, 자극적인 소비, 이미지 중심의 욕망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욕망 자체를 부끄러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욕망이 나와 타인을 해치지 않도록 방향을 잡는 일입니다.

장년의 는 경쟁과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직장에서 성과를 내고, 가족을 책임지고, 사회적 위치를 만들다 보면 사람은 쉽게 강해집니다. 그러나 힘이 생길수록 말이 거칠어지고, 내 판단만 옳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과 부딪히기 쉽습니다. 장년의 수양은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힘을 조절하는 데 있습니다.

노년의 은 더 섬세합니다. 젊을 때 욕심을 내려놓은 사람도 노년에 인정과 소유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 왜 몰라주느냐”, “내 말이 아직 맞다”, “내가 가진 것을 놓치면 안 된다”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노년의 수양은 세상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붙잡는 마음을 가볍게 하는 데 있습니다.

결국 이 구절은 평생의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지금 무엇에 가장 쉽게 흔들리는가.
욕망인가, 다툼인가, 얻으려는 마음인가.
내 나이와 처지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군자의 세 가지 경계는 옛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의 우리에게도 필요한 삶의 점검표입니다.


8. 같이 읽으면 좋은 글 또는 도서 추천

📘 이 구절은 《논어》 〈계씨〉, 《명심보감》 정기편, 그리고 욕망과 권력, 인정 욕구를 다룬 작품과 함께 읽으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도서 및 작품 표

제목-저자(출판사) 추천 이유
《논어》-공자, 김원중 옮김(글항아리) 이 구절의 원전인 〈계씨〉 편을 직접 읽으며 공자의 군자 수양론을 살펴보기 좋습니다.
《명심보감》-추적 엮음, 김원중 옮김(글항아리) 정기편 전체 흐름 속에서 자기 수양과 마음의 경계를 이어 읽기 좋습니다.
《대학·중용》-주희 집주, 김미영 옮김(홍익출판사 등) 몸과 마음을 닦는 유교적 수양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힘이 생겼을 때 다툼과 지배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세일즈맨의 죽음》-아서 밀러 노년의 인정 욕구와 얻으려는 마음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읽기 좋습니다.

이 구절은 앞선 정기편⑥ “保生者寡慾, 保身者避名, 無慾易, 無名難”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정기편⑥이 욕심과 명예욕을 경계했다면,

정기편⑦은 그 욕망이 생애 단계마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더 넓게 보여 줍니다.

 

 

[명심보감 정기편⑥ 해설] 욕심보다 명예욕을 내려놓기 어려운 이유 - 원문과 현대적 의미를 쉽

삶을 보전하려는 사람은 욕심을 줄이고, 몸을 지키려는 사람은 이름과 명예를 피해야 한다는 《명심보감》 정기편 구절을 읽습니다. “保生者寡慾, 保身者避名, 無慾易, 無名難”은 욕심보다

pencilgon.tistory.com


Written & reviewed by @Pencilgon | AI-assisted with ChatGPT & Google Gemini | Images created with Canva & ChatGPT